DRCR차이1 병원 엑스레이 사진이 1초 만에 나오는 이유? 최신 디지털 X-ray(DR) 장비가 방사선량을 줄여주는 놀라운 원리 "어머님, 사진 다 찍었습니다! 이제 옷 갈아입고 진료실 앞으로 가시면 돼요~"촬영대에서 찰칵! 소리가 나고 불과 3초 만에 제가 마이크로 외치자, 60대 어머님 환자분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조종실 창문 너머로 의심의 눈초리를 팍팍 보내셨습니다."아니 슨생님! 내 방금 숨 딱 한 번 참았는데 벌써 끝났다고? 옛날엔 방사선사가 그 무거운 판때기 들고 시커먼 방에 들어가서 한참을 씻어오더니... 내 뼈가 제대로 나오긴 한겨? 젊은 사람이 귀찮다고 대충 셔터 누른 거 아니여?"1차 의원에서 7년째 매일 엑스레이를 찍다 보면 종종 듣는 아주 귀여운 오해입니다. 과거 보건소나 동네 의원에서 특유의 약품 냄새를 맡으며 10분 넘게 초조하게 엑스레이 결과를 기다려보셨던 어르신들 입장에서는, 이 '눈 깜짝할 새'의 속.. 2026. 2. 27. 이전 1 다음